할 수 없다 , 할 수 있다의 차이는 크다.
할 수 없다는 0
할 수 있다는 아무리 작아도 존재한다.
시작이 반이라고 한다.
아무것도 안 하면 0이 남겠지만
시작한다면 0.5가 남겠지.
사람과 사람도 그렇다
0에 무한대를 곱해봤자 0이 되지만
0.5에 무한대를 곱하면 무한대가 된다.
그래서 그 0.5를 채우기 위해서
내가 세상에서 살면서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
남녀노소 누구나 알고
숨쉬는 것 만큼 쉽지만
누구나 다 실천하지는 않고
어떨때는 가장 어려운 것.
길을 나서며 모르는 사람에게 하는
안녕하세요 로 시작하는 인사.
# 이과 감성과 문과 감성을 합쳐보았습니다.
# TMI ) 이 트수는 언어가 외국어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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