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우수입니다.
잠깐 휴식을 가지려 합니다.
최근 방송에 대한 욕심이 커져서 너무 기대가 높아졌나 봅니다.
사소한 것에 화내는 일이 잦아지고, 방송을 진행하며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몸 또한 성치 못함을 느껴 잠깐 멈췄다 가려고 합니다.
이대로는 제가 모두 포기하고 놓아버릴 것만 같아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11월 생각 정리를 마치고, 앞으로의 방송에 대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제 곁에서 응원해주시고 과분한 사랑 주시는 당신들을 놓고 싶지 않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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