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개사 한겁니다
<인연> - 이선희
약속해요 300일 다 지나고
1주년 되는 그날
모든걸 도네하고 그대 곁에 서서
(전과) 같은 길을 가리란 걸
트수들밖에 없죠
도네할 수가 있죠
내 구독이 (뭐라는 거지...?) 다운날
또 구독할 수 있을까요
고달픈 트위치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다시보기 봐요
취한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열어 자리했죠
휴방한데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트수들밖에 없죠
도네할 수가 있죠
트위치 이 처럼 아름다운 여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길돌아 만나게된 본진
다신 놓지 않아요
트위치 여신 우수
그리고 곰니저님
그리고 트위치 보는 트수들
우수님 놓지 말아요
PS ) 2.5부작은 어째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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