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자마자 싸인 받은것을 전부 코팅하고, 바로 후기를 올립니다.
트위치를 수 놓는 수 많은 스트리머와 트수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하나 뿐인 우수님을 뵙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우수님이 써주신 저만을 위한 편지를
드디어 받게 되어서 그 의미가 되게 큽니다.
누군가 보기에는 작은 인연이겠지만,
작은 인연은 마음속에서 싹을 틔워 큰 고목같은 의미로 뿌리를 내리고 있어요.
PS. 디바 모자 잘 사용해주세요 히히
쿠오즈 님이랑 같이 밥 먹으러 가다가
어 예전 닉네임이 왜 저기에 하고 찍은 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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