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님 뱅종을 하시고 호스팅간 할로님 뱅송에서 노래들으며 한 30분 있다가
4시간쯤 자고 일어나서!
모~오~닝 커피와 샌드위치로 아침을 해결!
그리고 운전대...(아놔... 오늘 파티에 면허있는게 2명인데.... 나머지 한명이 팔을 다쳤...)
선재도로 가즈아!
(선재도에서 대부도쪽 찍은 사진일겁니다 기억이 맞으면)
선재도에서 뭘 했냐고요?
갯벌체험하는 곳에서 조개 줍줍!했습네다
내일 바지락 칼국수가 되어 제 뱃속으로 들어갈 친구들....(오늘 점심도 바지락 칼국수였는데....)
그리고 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나와서 (만조가 4시쯤 이었어요!)
대부도로 이동해서 바지락 칼국수를 냠냠
그리고 시화 방조제에 조성되어있는 공원에서 좀 놀고 전망대도 다녀오고~
(확대해서 얼굴이 보일 것 같아 살짝 가렸읍네다)
(사진은 많은데.... 동행들 가리기 귀찮....)
전망대에서 유리바닥에서... 밑을 보고 곰고기 끼절!
여러분의 안구는 소중하니 가리겠읍니다
그나저나 저 뱃살 어쩔겨... 어후 살찐거봐...
그리고 돌아오는데 대부도쪽으로 들어가는 길은 꽉막히더라구요 나오는 길은 텅텅 (밟아!! 밟아!!!!)
인천에 와서 차는 주차해두고
간단히 피맥 하면서 떠들고 귀가!!!
(역시나 곰고기는 또 피자를 먹... 다이어트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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