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스~
어느때와 다름이 없는 아침...
은 건너뛰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배고픔 -> 항상 라면만 먹음 -> 질림
= 만들어 먹자
근데 뭘 만들어 먹을까 하다가.. 집에서 찾은 3분 짜장...
그래...! 볶음밥을 만들자!!
재료를 준비합니다.
집이 좀 드럽습니다 밥과 달걀 3개, 당근..
은 썰기 귀찮고 맛도 별로 달라지는게 없어서 패스
집에있는 기름을 냄비에 충분히 넣고 달군후
달걀을 넣어서 반숙이 상태 까지 볶습니다
밥을 넣고 파마늘기름를 넣습니다.
볶습니다 팁은 뭉개는 느낌이 아니라
분해 시키는 느낌으로(?)
?
지금 먹는데 맛있습니다
중국집에서 파는 볶음밥 식감이나요 냠냠
처음 만들었는데 맛있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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