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에도 있듯이 종교적인 내용이 같이 있구요
친구랑 애슐리 갔다가
영화 보러갔는데 몇년만에 영화본다고 하더군요
친구평은 볼만한 영화다 였구요
저도 뭐 괜찮은 영화였던것같습니다
라이언킹은 너무 실사화해서 캐릭터들 감정표현이 안보인다 , 어릴때 본 그 느낌이 없다 고 저나 친구 주변에서 그래서 안 봤고
엑시트는 너무 그 국내식 느낌 날것같아서 둘다 패스하고 남은 사자를 골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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