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 저녁 10시30분에 가기로하고
금욜 12시 기차로 출발하여
토욜 2시 기차로 돌아왓는데 후기가 없는 이유는
금요일 출발부터 필름 끊킬때까지 하루가 매우 스펙타클 했고
새벽에 3시30분쯤 잔거같은데 2시 이후 필름이 끊켰고
5시30분쯤부터 계속 깨서 다 토하고
어제 하루종일 속이 안좋은거 까진 괜찮았는데
제일 중요한건 그 필름 끊킨 시간동안 전화를 받았는데
전화내용이 10분중에 1분밖에 기억이 안난다는것에
멘탈이 나가있는 상태
내가 뭐라 씨부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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