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식사보고 겸 들러봅니다!
버거킹에 진짜 오랜만에 왔는데 통모짜와퍼가 있길레 시켜본..!
요즘 잠시 살 집 보러다닌다고 바빴는데 다 해결해서 좀 쉴수 있을듯!
잠실에 있던 집 팔고
66평짜리 하나 사서 전세내주고 3년뒤에 들어가는걸로 되서
3년동안 살 집을 구하느라 가격대 맞게 찾느라 너무 힘드렀..
그리고 오늘 옆집에 우수님이 잠시 사운드봇으로 왔다 가셨습니다!
목소리가 들으시고 싶으신분들은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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