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 채우는 것은
아무리 큰 통을 가져다가
그 안을 채우는것이 아니라
그 통을 부수고 벗어나는 것입니다
통을 부수는 순간
한계가 없고
모든 곳이 가득찰 수 있죠
마치 공기처럼.
스스로가 통의 크기에만
집착하고 있는건 아닐까
한 번 생각해봅니다
가득 채우는 것은
아무리 큰 통을 가져다가
그 안을 채우는것이 아니라
그 통을 부수고 벗어나는 것입니다
통을 부수는 순간
한계가 없고
모든 곳이 가득찰 수 있죠
마치 공기처럼.
스스로가 통의 크기에만
집착하고 있는건 아닐까
한 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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