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고 1도 안자고 출근해서....
수업 없는 시간마다 풀로 잠을...
밤새 우수님 목소리를 듣고 계속 자다 깨따 해서 그런가...
비가와서 그런가...
우수님 생각이 많이 나는 하루였네요 ^^7
비는 좀 더 오래왔으면 했는데...
벌써 그쳐서 아쉽습니다
오랜만에 카페에서 빗소리 들으며 죽치고 싶은데...
빗소리 대신 노래와 함께 해야겠네요
밤새고 1도 안자고 출근해서....
수업 없는 시간마다 풀로 잠을...
밤새 우수님 목소리를 듣고 계속 자다 깨따 해서 그런가...
비가와서 그런가...
우수님 생각이 많이 나는 하루였네요 ^^7
비는 좀 더 오래왔으면 했는데...
벌써 그쳐서 아쉽습니다
오랜만에 카페에서 빗소리 들으며 죽치고 싶은데...
빗소리 대신 노래와 함께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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