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띵가먹은 식사보고서는... 음... 그냥 넘기기로 하겠습니다.
아침 : 집에 굴러다니던 빵과 쿠키
점심 : 엄마가 해준 닭개장
저녁 : 갈비 무한 리필 집!
무한리필 집이어서 오랜만에 갈비를 배부르게 먹었네요.
아, 돼지껍질도 팔던데 그것도 맛있었음!
어제 띵가먹은 식사보고서는... 음... 그냥 넘기기로 하겠습니다.
아침 : 집에 굴러다니던 빵과 쿠키
점심 : 엄마가 해준 닭개장
저녁 : 갈비 무한 리필 집!
무한리필 집이어서 오랜만에 갈비를 배부르게 먹었네요.
아, 돼지껍질도 팔던데 그것도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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