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곳이 첩첩산중이다 보니 배달을 안해주는걸 알아서 퇴근길에 방문해서 뺏어왔습니다. ㅇㅅㅇ
혼자서 다 먹으려고 했지만, 어머니께서 말 없이 다리를 한짝 가져가셨네효...
감사합니다. Blood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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