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제목 그대로라능
근데 나도 ㅇㅇ단 하고 우리 트수들 이름 붙여주고 싶당ㅠ
뭐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없는 몬챙이라 암것도 생각 안난다데숭 양양단ㅎ
닉네임 바꿀까도 고민되는뎅 무슨 뜻 있고 듣고 한 번에 알아들을 수 있는 닉이었음 좋게따ㅜ
채희아니고 채이 아니고 채우이 아니고 채의에요ㅠㅠ
무슨 옹성우님 자기소개하듯이 항상 소개하고 댕겨야 하나
오 매번 자기소개 때마다 말하고 다녀도 괜찮겠는 걸~?은 개뿔
나 일어나서 낮에 방송해야 하는데 잠 못자는 중ㅠㅠ
지금은 핵피곤해서 꿀잠각인데 트게더 글쓰고 싶어!
유튜브 화질이 너무 구데기길래 이번엔 좋게 녹화해서 좋게 렌더링해서 올렸는데
전 영상들도 화질이 좋게 나오더라구! 며용 아깐 분명 360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1080;;
무슨 일이지 이것땜에 시간도 배는 들었는데ㅜ 암튼 잘됐으니 괜찮암!
그리구 뭔말할랬지 요즘 자꾸 많이들 떠난 것 같아서 슬펐는뎅 회색도시 재밌게 봐줘서 기뿌다
나 캠방도 진짜 보니까 너무 혐이던데 다들 신경 안써줘서 고맙당ㅜ
여윽시 우리 트수가 짱이얌
나는 유입도 없고 홍보해주거나 능력발휘 해주는 시청자도 없지만 뭘 해도 봐주고 날 아껴주는 참된 시청자가 많은 것 같당
다들 으쩜 이리 착하고 채팅도 예뿌게 치는지
구냥 고렇다구 우리 트수들 칭찬해주고 싶었다구
양양단 생각할수록 나쁘지 않은데 어떠냥 별론감ㅜ
나도오 애칭으로 부르고 싶다고오오
근데 있자나여 앞으로 내가 신경 못써줘도 이해해줘여ㅠㅠ
나 딱 한 번만 희망을 보고 싶은데 이번 방학 안에ㅠ
누구는 모르는 게임만 계속 할지도 모르고 전혀 맞지 않는 시간에만 방송할지도 몰라요
그래두 나도 조금은 더 성장하고 싶은 걸..
그래서 모두의 기호에 맞추지 못하고 여태의 방송과 많이 다른 방송이 될 수도 있어욤
하지만 이젠 개개인 하나 하나에 맞춰주다가 여럿을 놓치고 실망하는 날 보기 싫어ㅜ
음 그래서 하고픈 말이 뭐징? 모르겠고 눈 빠질 것 같으니 자야징
나 맨날 제목으로 쓸 수식어나 있었음 좋겄다 자기소개로도 써먹고
흠 내입으로 달달하다고 꿀보이스라고 해도 되나 이게 맞기는 한가 아니면 우째ㅠ
아악 몰라 진짜 자야지 암튼 우리 트수들 넘모 꼬맙다구 나 항상 생각해줘서
ㅎㅎ 님들짱 블러드트레일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