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학생이 수능장에 일찍 오진 못할 망정 지각할 뻔한 거 보고 쌍욕 마렵지만 한편으로는 안 늦어서 다행이다 생각하며 발 동동 구르는 선생님과
기자 앞이라 웃고는 있지만 주먹에서 분노가 느껴지는 또 다른 선생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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