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팬미팅 참여했던 루인바니입니다!
들뜬 마음에 새벽부터 잠도 제대로 못자고 꾸벅꾸벅 피곤한 몸을 이끌고 팬미팅 장소로 향했습니다.
들어가자마 반겨주는건 롯데리아가 있더군요. 그래요 솔직히 롯데리아 싫어하지 않습니다! 싫어하는건 새우버거지. 박지가 새우버거대신 불고기버거줫으면 치킨도 안남겻을텐데
뭐 팬미팅 방송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이후엔 혼파망으로 놀고 사인회하고 끝났습니다.
참 현장에서만 느끼는 그 기분이란.....................
암튼 박지랑 박크리트들 만나서 즐거웠고 담에 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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