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을 가지는 무게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
'이게 이렇게까지나 사과를 할 일인가? 이 새끼 왜 오버하지?'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본인이 느끼는 무게는 우리가 헤아릴 수 없을듯..싶어여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싶다고 하시는데
굳이 가지마 가지마 붙잡지말고 그냥 기다리죠
죄책감을 가지는 무게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
'이게 이렇게까지나 사과를 할 일인가? 이 새끼 왜 오버하지?'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본인이 느끼는 무게는 우리가 헤아릴 수 없을듯..싶어여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싶다고 하시는데
굳이 가지마 가지마 붙잡지말고 그냥 기다리죠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