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고통받길 원하는 게 아니라 그냥 널 좀 더 많이 보고 싶다...
너무 욕심인 거 알고 힘든 거 알아서 뭐 꼭 나와라 안나오면 앞으로 안본다 이런 거 아니고 진짜 작은 소원이여
열심히하는 거 눈에 보여서 팬으로써 정말 나중에 우승 함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옛날 배그스트리머대전 보면서 응원하던 느낌이랄까?
암튼 늘 응원한다.
물론 벌써 꼴찌할거라 생각하는 건 아님! 저 팀도 합 안맞아서 가능성 이빠이여
내일 3/4위전 화이팅!
여담)와디드님 너무 고생하시더라 말 고분고분 들어주는 게 너랑 혁준이밖에 없는 거 같아.
꺼무위키에서도 와디드님 고생 많이한다고 하더라 회식할 때 같이 하시면 맛있는 거 많이 맥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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