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트밀
그냥 오트밀-퀵 오트-인스턴트 오트
그냥 오트밀은 생 곡물인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오트밀이란 타이틀 달고 나오면 한 번 찌거나 볶거나 한 놈들입니다
비가공-압착해서 납작하게 만듬-가루내버림 수순
오트밀의 장점:적은 양으로 포만감을 주며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풍부.
단점:쌩탄수화물이고 맛이 뭐 없음. 나쁜 게 아니라 없음.
저는 주로 우유 100ml 물 100 보충제 한스쿱 오트밀 한스쿱 넣고 흔들어서 아침대신 먹습니다.
2부 마치고 배고플 타이밍에 이거마시면 든든-합니다.
가격:마트에서 최저 2킬로 4000까지 봤는데 인터넷은 다소 비싼편.
쌩오트는 못먹고 인스턴트 오트는 먹기 편한데 혈당이 다소 빨리 올라서 퀵오트를 추천합니다만, 인스턴트-퀵은 취향입니다.
2. 카페인
더치커피 or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혹은 시트라
칼로리 0
대충 맛있음
오래감
더치커피가 쌉니다. 쿠팡에서 팝니다. 가격대는 다양한데 15000원에 3병 주는거 사면 두 세 달 잘 먹습니다.
운동전 2시간정도에 섭취하면 효율이 올라감.
몬스터 에너지는 맛있어서 넣었어요. 좀 비쌈. 인터넷으로 사도 캔당 1100원꼴임.
3. 폼 롤러
가격:다양한데 10000원정도
용도:운동후에 마사지
사용법:위에 누워서 체중을 이용해 등이나 어깨등의 근육을 풀어줌
필요한가?: 근육통이 꽤 줄어듭니다.
아마 이걸로 용품추천 어쩌고는 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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