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3시에 자서 11시에 일어났다
밖에서 바스락 소리가 들리길래 나가보았더니 어머니가 분리수거 정리중이셨다
눈 뜬김에 분리수거 정리한걸 가지고 분리수거를 하러갔다
분리수거를 하고 대표님과 함께 유튜브 관련 회의를 하였다
1시쯤에 대표님은 주무신다고 가셨고
그뒤로는 기억이 없고 5시쯤에 잠이든걸로 기억한다
7시에 일어나서 저녁을 먹었다
아마 오늘도 새벽3시쯤에 잠들걸로 예상된다
(일기 내용이 한결같군)
오늘은 새벽3시에 자서 11시에 일어났다
밖에서 바스락 소리가 들리길래 나가보았더니 어머니가 분리수거 정리중이셨다
눈 뜬김에 분리수거 정리한걸 가지고 분리수거를 하러갔다
분리수거를 하고 대표님과 함께 유튜브 관련 회의를 하였다
1시쯤에 대표님은 주무신다고 가셨고
그뒤로는 기억이 없고 5시쯤에 잠이든걸로 기억한다
7시에 일어나서 저녁을 먹었다
아마 오늘도 새벽3시쯤에 잠들걸로 예상된다
(일기 내용이 한결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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