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딩 본 친구가 으시대며 던져준 세키로.
이런게임은 처음이라 초반에는 맨붕왔는데 하면할수록 빠져드네요.
원래 11시면 자야하는데 어제 이거하느라 새벽4시에잠. ㅋㅋ
현재 겐이치로까지 잡고 3년전과 아시나지역은 클리어했습니다.
(쵸할매는 캔디쓰류 꼼수로 깬건 비밀)
이제 원숭이잡으러 신봉사로 갑니다.
이건 겐이치로 잡는영상. 영상녹화 9트만에 성공!
점프해서 활쏘는건 개빡침. ㅋㅋ
그동안 잡은 보스들중에 처음으로 정석대로 잡는다는 느낌이 드는 보스라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