넴...
집입니다....
그 뭐시기냐
혈압이 높아서
귀가당했습니다. 가기 싫고 버티고 싶었는
군의관이 보냈습니다.
헤헤
뭐 일주일 한게 복무에 계산되서 다음에 들가면 전체 복무에서 일주일 빠진다네요
머리도 짧고 다음에 들어가기 전까지 방송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 다음에 뵙도록 하죠
어러분, 여러분 가시는 길이 항상 행복하시길빌며
이상 암리스였습니다.
2년뒤에는 더 강해져서 보는 거다
In case I don't see ya!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