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인치라서인지 21대9라 길이가 길어서인지 비싸서인지 모니터 주제에 포장 한번 어마무시하게 크네요 ㄷㄷ
(앞에 의자는 비교용)
얼른 사용하고싶지만 그에 앞서 도배도 하고 책상 조립도 해야하는데 이 망할 벽지가 도착을 안허네요 ㅠ
책상이랑 치닝디핑(운동기구)도 이미 도착했거늘... 침대 까지 먼저 도착해버리면 도배할 때 애로사항이 꽃 필 듯...
슬픈 예감은 빗나가질 않더라니 ㅠ
모니터쟝 자랑은 했으니 이만 도배에 앞서 망할 초록색 붙박이장 분해하러 갑니다(이것도 시트지 도착하면 하얗게 만들어버릴 것...)
방 정리 끝나면 자취방 자랑 2부로 돌아오겠습니다!
멜짱 이마만큼 넓은 모니터와 멜짱만큼 이쁜 자취방으로 다시 만나요!
멜바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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