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님 방송 기다리면서 오리하고 있었는데..
긴소나무 너무 어렵네요..
멜님 오리 방송 하실 때 보고 "와 어렵겠다 나라면 하다가 때려치겠지.. 멜님 근성있으시다.. 대단쓰" 라는 생각만 있었지만..
갑자기 뭔가 도전정신이 생겨버려서 멜님이 괜찮다고 하신 것도 생각나고 세일도 하는 김에 사버렸네요.
어렵겠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실제로 하니까 어려운게 실감나는 것 같아요.(망할 가시 ㅂㄷㅂㄷ..)
확실히 브금 잔잔하니 좋은 것 같아요. 오리도 귀엽고..(브금마저 잔잔하지 않았다면 리듬에 맞춰서 두구당당 때려쳤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오늘은 오랜만에 낮 방송도 해주시고 오늘 밤에는 휴뱅이니 멜님도 푹 쉬시구 일찍 주무시구과연 일찍 주무실 수 있을까요 풉ㅋ풉ㅋ 메주분들도 푹 쉬셔요..! 쫀밤!
추가)
마지막 구간만 18분 정도 걸려서 겨우 깼네요..이제 쉬러가야겠어요!(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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