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200따리가 됐어요! 기념으로 마을회관도 지었구요(마을회관은 인구나 식량,자원현황등을 간편하게 볼 수 있고, 유목민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줘요)
지금까지 세개의 촌락(?)으로 구성돼있던 멜딱이 마을이었는데요. 아직 누적된 식량은 넉넉한데 인구가 늘어나서인가 다시 하향세를 그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마을 옆 평지에 농업지구를 만들 계획이에요! 다행히도 평지가 꽤 있더라구요 ㅎㅎ
채집가 오두막을 하나 더 지어봤는데 현상유지만 되고 식량 하락세는 쭉 이어지는 바람에 마을 하나를 더 늘리게 됐네요 ㅋ
얼른 천따리 마을을 자랑하고싶어요
엄지손가락 
쌀맛흰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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