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시작한 이즈의 야방
컨셉은 동두천 외국인들과의 영어 회화 및 소통 방송으로 야심차게 시작하였다.
하지만 날씨는 춥고 사람은 없다.
추위를 피해 커피숍으로 가자~~
주일은 영업을 안한대 ㅠㅠ
그래서 시작된 먹방투어
1차는 케밥.
케밥을 먹기위해 신나서 해맑게 뛰어가는 Ezz 너무 이쁘자너어어어~~~~(???)
지나가는 외국인들을 섹시도발로 유혹하는 Ezz
드디어 읍내를 걸어 걸어 도착한 케밥집
앙~~~~~ 케밥 절단기
트수를 위한 서비스 뽀뽀
이즈의 읍내 탐험기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