븅탱이님께서 제게 사연을 적어달라고 하셔서 전 사연을 적습니다..
전 과연 누구일까요? 전 뭐하는 사람일까요?
전 제가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지금 이 글도 도대체 누가 적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머리에서 나오는 글같지는 않아요..
가끔씩 생각합니다.. 전 제가 너무 무섭습니다... 지금도.. 이 글을 적는 동안에도.. 제 안에는..
큭.. 흑.염..룡...이........
븅탱이님께서 제게 사연을 적어달라고 하셔서 전 사연을 적습니다..
전 과연 누구일까요? 전 뭐하는 사람일까요?
전 제가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지금 이 글도 도대체 누가 적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머리에서 나오는 글같지는 않아요..
가끔씩 생각합니다.. 전 제가 너무 무섭습니다... 지금도.. 이 글을 적는 동안에도.. 제 안에는..
큭.. 흑.염..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