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위치에서 별찌님 없으니 재미가 없네요.
공허한 느낌?
털털한 성격에 맛갈나는 입담에 호탕한 웃음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솔직히 별찌님을 처음 팔로우 하면서 그냥 수십명 수백명 중 한명의 스트리머로 생각했는데 계속 별찌님의 방송을 접하고 들으면서 안 오시면 섭섭하고 아프시면 속상하고 기쁘면 저도 같이 즐겁게 되네요.
한달전 작문의 공고를 보고 금방 털고 일어나시겠지 라고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아직도 오시지 않으셔서 걱정이네요.
이대로 별찌님이 안오시면 저를 비롯한 딴분들도 슬퍼하실 겁니다.
추신: 별찌님 과 닮아서 올림(우마무스메 위닝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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