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분명 짧뱅이라고 했는데...
10시 쯤에 와서 수다 좀 떨고 칼바람 몇판 하니
12시가 되어있었다..(무려 전승!)
놀러간다고 짐 싼다며 방종했는데 뒷로아 1시간 공지해버리는 우리 벼리...ㅎ
벼리한테 5주년 펫 선물 보냈는데 선물 퀴즈를 틀려서 상품이 반송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기도 했다
(트게더 볼거 같아서 일부로 일기 안썼는데;;)
아무튼 이런저런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있었다
-끙...-
오늘 분명 짧뱅이라고 했는데...
10시 쯤에 와서 수다 좀 떨고 칼바람 몇판 하니
12시가 되어있었다..(무려 전승!)
놀러간다고 짐 싼다며 방종했는데 뒷로아 1시간 공지해버리는 우리 벼리...ㅎ
벼리한테 5주년 펫 선물 보냈는데 선물 퀴즈를 틀려서 상품이 반송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기도 했다
(트게더 볼거 같아서 일부로 일기 안썼는데;;)
아무튼 이런저런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있었다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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