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 운송은 잘사용 안하셔서 모를거 같으니 다른거랑 비교해서 ㅋ
1.전선, 배관(파이프), 컨베이어 레일 는 위 처럼 미리 지어놓고, 드래그 하면 바로 이어짐 모든 공사를 완료하고,
필요할때 이어주면 좋습니다 (뭐 센서를 쓰면 되겠지만 그전에 사용 하는 방식 전선 점만 찍어놓고 사용할때 드래그)
2. 냉각에 자주 사용하는 방식 액체 가교, 혹은 기체나 컨베이어도 상관없음 온도가 낮은 물체를 원하는곳에 빙글뱅글 돌리는
(방열관을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 가교가 아닌 밸브도 됩니다.
3.기체 펌프위 범위는 저 십자가모양 입니다. 잘 참고해서 배치하면 좋겠죠!! ( 원하는 기체를 처리하기 위해
오버레이 F4 - 기체 체크 후 사용)
4.운송쪽입니다. 대도님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한번 쓰면 계속 쓰게 되는 편리함!!
적재함(전기 필요 ) >>>
하역기(1. 수동사용 체크를 하면 듀플이 사용할수있으니 꺼두고 정리기로만 사용 / 2.용도에 따라 수동사용 체크) ,
배출기 (그냥 바로 버리는 겁니다 ㅋㅋ 액체 배기구 처럼 생겼죠? 운반한 물건들을 원하는 위치에 전부 버려둡니다)
농장에도 쓰실 수 있고, 조리하는곳에도 쓰고, 발전시설에 재료공급용으로 정말 다양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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