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솜이 배달이 다가오는 만큼
꾸냥이 글이 뒤로 미뤄져서 찾기 힘드실것 같아
제가 전에 다른 곳에서 적은 글을 여기에도 올려보려고....는 무슨
몇년동안 했던 리듬게임이
자기 스스로 반초기화 되어서
열받은 김에 적는 꾸냥이 인형 후기글 입니다 ㅋㅋㅋㅋㅋ
(왜 사진은 가운데 정렬이 안될까...)
참고 : 사진에 낙서질(?)을 좀 했습니다 ㅋㅋㅋ
박스는 이렇게 '엉클대도'가 적힌 박스가 왔습니다
그리고...
박스 테이프는 무시해 주시고~
저는 인형만 샀기 때문에 꾸냥이 모습 하나이구여
다른분들 글을 보니 구입한 물품대로 그림이 더 있는것 같더라구요
(박스에 기스가 많은 이유는 하루 늦게 택배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박스를 열자마자 숨이 턱 막혀 힘든 꾸냥찡...
하루동안 이러고 있었....(입틀막)
사진 찍을때 각도의 중요성.jpg
인상이 험악한 꾸냥이를 각도를 바꿔서
활기차게 바꿔줍니다 ㅋㅋㅋㅋ
크기 비교를 위해 대도님의 책을 옆에 뒀어요~
대강 크기가 어떤지는 가늠이 가시나여?
꾸냥이 와펜은 꼬리에 달려 있습니다
와펜은 대도님의 싸인과 꾸냥이의 모습이 함께 있는 모습으로
꼬리 포인트가 끝에 달린 조명이 아닌 와펜...(아님)
혹시 소솜이 배달 날짜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날짜도 같이 올려봅니당 ㅇㅅㅇ)/
소솜이는 어떤 모습으로 가게 될지 다른 분들의 후기가 궁금하네요~
나중에 다른 분들의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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