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라 이전에 유튜브에서 생방송을 진행 하실 때에는 영상을 보며 좋아요를 누르는게 덕질의 전부 였어요. 좀 외로웠다고 해야하나요?
그런데 대도님께서 트위치로 옮기시며 그 기능 중 하나인 대게더가 오픈 되었죠!!!
몇번이고 들락날락 하며 올라오는 글과 댓글을 읽으며 나와같은 대청자들이 있다는걸 새삼스럽게 알게되었고, 묘한 동지애 같은게 생겼네요. 헤헤
움짤, 여러 이모티콘들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구요!
어, 음 글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이렇게 공동덕질이 가능한 창구가 생겨서 참 좋아요! 뿅XD
댓글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