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친구 유키의 머리를 만져주고
그녀의 비밀스러운 곳도 보고
에어가슴의 감촉도 느껴보고
프로듀서로서 담당아이돌을 위해 집중을 하고
좋아하는 여자앞에선 몸을 아끼지않고
그녀를 위해서 위험도 무릎쓰고
좀, 변태같은 기질도 있고
있고...
있...
......
그리고 어린애를 무지 사랑하고
힘든 일에도 불평하지 않고
같이 웃고 떠들고
또 변태짓하고...
다른곳에선 바람을 피고...
여기서도...
......
아무튼
거짓말은 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