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다정님 실친 실베스터입니다.
이 글을 올릴까 말까 계속 고민을 했는데 트수분들도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할 수는 없을 것이고, 아셔야 할 것 같아서 결국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월 4일 날 다정님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고 마지막 가시는 길을 배웅해 주세요.
여태까지 다정님에게 힘이 돼주신 트수님들에게 저와 다정님의 울산 친구가 대신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금다정님 실친 실베스터입니다.
이 글을 올릴까 말까 계속 고민을 했는데 트수분들도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할 수는 없을 것이고, 아셔야 할 것 같아서 결국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월 4일 날 다정님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고 마지막 가시는 길을 배웅해 주세요.
여태까지 다정님에게 힘이 돼주신 트수님들에게 저와 다정님의 울산 친구가 대신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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