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처음부터 얘기 듣는데 저희집이랑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거 같아 저도 많이 공감도되고 남잔데 눈물도 흘리면서 들었습니다. 말도 또박또박 잘하시고 마음씨도 고우신거 같아요. 저도 참..들으면서 한숨만 나오더라구요..ㅜㅜ 지금 글 적으면서 들어서 한마디 더 하지만 병원도 다니신다 그러셔서 시청자로서 마음이 안쓰럽네요... 남이라 다정님의 마음속까지는 모르지만 힘든거 많이 이해되요. 말이 좀 길어졌네요. ㅋㅋ 여튼 다정님 실천이 힘든거 알지만 말이라도 해주고 싶네요. 다정님 항상 힘네시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모습으로 방송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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