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한 트수의 마음을 짓밟은(?) 스트리머에 대한 이야기이다.
약 3개월전 트수는 스트리머 금씨에게 플래닛주에서 자신의 우리도 만들어 달라고 이야기를 한다.
스트리머 금씨는 웃으면서 코끼리 우리의 이름을 트수의 닉네임으로 지어주기로 한다.
그리고 다시 지금.
스트리머 금씨가 오랜만에 플래닛주 게임을 시작하고,
트수는 문뜩 과거의 일이 생각나서 스트리머 금씨에게 과거의 일을 이야기한다.
"코끼리 우리 제 닉네임으로 지어주기로 했었는데... bsll77E "
이를 들은 스트리머 금씨는 수작부리지 말라며 트수를 윽박지른다. bsll77Uc bsll77Bb
스트리머 금씨의 행동에 시무룩해진 트수는 몇시간에 걸쳐서 그 영상을 찾아보기로 한다.
결과는..
영상이 말해주고 있다. 순수한 마음의 트수는 상처 받고 말았다 bsll7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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