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근처에 있는 목장에 누군가가 맡겨둔 메타몽
커다란 것부터 자그마한 것까지 모든지 변신하는 메타몽
어느날 없어졌다 싶었더니 작은돌로 변해있던 메타몽
조금 변신이 서투른건지 이래저래 들킴쟁이 메타몽
메타메타 몽몽 메타메타 몽몽 메타메타메타메타 몽몽
우리집 근처에 있는 목장에 오늘도 변한없이 메타몽
조금 성격이 괴짜라서 웃으면 변신이 풀려버리는거야
어느날 두마리의 메타몽이 배틀에서 변신을 사용했더니
이쪽이고 저쪽이고 메타몽이라 이래저래 구구절절 메타몽
메타메타 몽몽 메타메타 몽몽 메타메타메타메타 몽몽
우리집 근처에 있는 목장에 계속 혼자있는 메타몽
구구가 되어도 잘 날지못해 아무래도 잘 안 풀리나봐
어느날 수 많은 친구가 생겼어 하지만 그것들도 메타몽
이녀석도 저녀석도 메타몽이라 이래저래 메타메타 메타몽
메타메타 몽몽 메타메타 몽몽 메타메타메타메타 몽몽
메타메타 몽몽 메타메타 몽몽 메타메타메타메타 몽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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