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갔다가 도중에 3시간가량 여유 시간이 생겨서 처음으로 학원 근처의 피시방에 들어가봤습니다...
(전에 집 근처 피시방이랑은 다른 곳입니다;;)
그리곤 나르비크와 하마다, 2판정도 하고 나왔습니다...
당시 아무 생각없이 그냥 막 달린거라 플레이 자체도 엉망이더라구요 크흑 ㅠㅠ...
나르비크에선 일단 돌격병과 의무병 의주로 달려봤습니다 ㅎㅎ...
물론 그 다음 하마다에서 처음으로 전차병이랑 스핏파이어va 두번만에 9킬 1데스로 끝냈었긴 했었습니다만...
전차병 했을땐 은근히 탱킹도 되고 그래서 잘 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만,
다시 날틀을 타기 시작하는 순간...크흠... 그냥 배1때가 더 그리웠다라고 표현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군요 크흑 ㅠㅠ;;
좀 다행인건 스핏파이어 va형의 첫 특성화를 찍으니 전보다는 확실히 타격감이 늘어나는건 있더라구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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