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예기하다가 생각나서 바로 점심으로 먹은 돈코츠 라멘!!
라멘 좀 먹고다닌다는 분들은 다들 아시는 홍대의 하카타분코나 그런 유~~명한 국내 라멘집에 결코 떨어지지 않는 진한 육수의 라멘~
느끼한 맛에 약한 분들을 위한 매운 돈코츠 라멘도 메뉴에 있지만, 전 역시 이 뽀오얀 돈코츠가 너무 좋네예~
펭귄의 요청대로 차슈를 추가해서 엄청 배부르게 샥샥 해치웠습니다!
종종 일본 놀러가고 싶을떄마다 기분이라도 내고싶어서 오곤 하는 좋은 가게입니다.
전 맛있는걸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이곳이 현재 소낙비의 인생 맛집가게! ㅋㅋㅋㅋ
여러분들은 자신만의 인생 맛집이나 가게가 있나요? 팍팍한 인생살이에 이런 힐링공간 넘나 좋지 아니한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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