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2일 오전 12시 12분, 트위치 스트리머 익산 주모씨가 크리스마스를 얼마 앞두지 않은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애인이 없었던 주모씨는 방에 있는 200만원 시몬스 침대에서 외로이 고독사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변 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주모씨는 평소 애인을 만들고 싶어했지만 항상 실패하였고 마침 투자했던 주식까지 떨어져 모솔전형으로 마법사에 전직하기 전에 세상을 뜬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브롤스타즈계의 늑대남, 상남자, 차시남, 마법사 준비생,,
그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 수 없었던 주모씨에게 삼가 고인돌의 명복을 비비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