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파이팅 넘쳐보이는 게 아주 보기 좋았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생길 수 있는지 그저 신기함
가운데 아주머니 게임 하는게 맘에 안들었나봄
엄근진
3일차
천안 스머팀
이날 푸린 님 오는줄 몰랐었음 근데 푸린 님보다 와쟝 기록이 더 좋아서 매우 놀랐었다
와쟝이랑 은별이 대기실에서 나와서 돌아다니기 시작할때 완전 초반에 마주친게 난데
내가 셀카 고자라 부탁했더니 와쟝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 와쟝도 나도 이상하게 나와서 도저히 어디 못 올리겠더라
ㅋㅋㅋㅋㅋ
암튼 딱히 쓸말은 별로 없어서
2일차에 무대 올라오셨던 코스어분 사진 한장 올리고 이만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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