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방송을 들어갈 생각이 없었지만 제 손은 마우스을 쥐고 있고 딱히 칠 채팅은 없지만 텐노미님이 제 팔로우 알림을 보길 바라면서 쓰고있어연. 제가 생각하기에 텐노미님은 정말 트수들이 방송 알림을 보게 하는것이 대단한 것 같아요 비록 들어와서 사람들이 와드박는 것밖에 없지만요 똘똘님은 안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와드를 하고 있는걸요 그리고 가끔 방송을 키면 사람들이 똘하를 치잖아요 정말 똘똘님은 대단한 스트리머에요 그리고 텐노미님은 영양소를 잘 섭취하는것 같아서 기뻐요 다른 챙겨먹는 사람들 처럼 꼬박꼬박 먹으면서 살아남으려고 배고플때 먹는것이 정말 신기해요. 그리고 제가 똘똘님에게 선물을 준비했어요 이건 방부제 라는 거에요 이게 왜 특별 하냐고요? 저기 방송하는 스트리머들 알죠? 그사람들이 어떻게 9시간까지 방송하겠어요! 다 방부제 하나하나 꼬박꼬박 챙겨 먹어서 그런거에요. 많이 먹으면 잠 안온다니까 참고하고 방부제에 먹지 말라고 되있죠? 그거 다 잠 이겨내지 못하게 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님은 제 스트리머니까 이거는 알려 드릴게요. 매일매일 꼬박꼬박 챙겨먹으세요. 진짜 챙겨먹음 영원이 숙면을 취할수도 있으니까 잘 모셔놓으세요. 앞으로 제가 그저 그렇게 대해줄께요 제가 여태까지 너무 방부제를 안줬죠? 죄송해요 제가 ()님한테 이렇게 방부제를 안주는게 아니였는데. 그래서 방송이라도 들어오죵 똘똘님 방송 안들어오면대화할 사람이 적어지잖아요? 계속 가서 적어도 와드라도 박아야죠. 제가 처음에 이글을 읽으면서 얻는게 있길 바란다고 했죠? 텐노미님은 이미 아주 좋은걸 배웠어요. 방부제의 숨은 효능을 알았잖아요? 다음에 만나면 제가 방부제 하나 챙겨드릴게요 방송만 보고 있는거라 줄 수도 없고 어쩔수 없고 그럼 오늘 밤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