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 보리뇸뇸 두두등장
다들 럭키 챌린저라고 하지만
원래 챌린저는 럭키하지 못하면 올 수 없는 곳 입니다. 아시져? borinyWink
요 며칠 동안 챌린저 달리기하면서 나 자신.. 늙고 병든 짐승이라 걍 포기할까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봐주고 응원해줘서 챌린저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힘든 것 보다 재밌는 게 더더더더더더 많았어요!!
많은 역경(< 보리뇸뇸의 말실수 -> 억지 논란 -> 지지, 응원, 연대 폭격 >의 레파토리)을 딛고 챌린저에 올랐지만
하루 천하..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내일 또 새로운 시즌 열리는데 달려보려고 해요.
음 우선 플4 생각하고 있는데 하다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방송은 일어나자마자 하려고 생각 중이기는 한데, 한 11시 언저리? 12시까지는 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길고 긴 방송 동안 조금이라도 방송을 봐주시거나 응원의 한 마디 던져주신 시청자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방문 시원하게 지건할 수 있게 도와주신 해장님도 감사드리구욤
그럼 이따 봐욤 ㅃㅃㅇㄷ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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