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완성은 2월 10일이긴한데
뭔가 엉성해보여서 조금 수정을 거치고 완성한 스팅님 팬아트입니다.
스팅님의 포켓몬 소드실드 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던 게 드라꼰하고 문볼이라고 생각해서 이런 그림이 나왔습니다
예전에 드라꼰 이로치 도전하다가 실패하셨던 것도 생각나기도 하고
암튼, 열심히 그렸슴다.
스팅님의 방송이 더욱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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