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부스팅님께서 방문하셨을적의 메로나섬은 MELONA 가 보이는 물길의 지형의 자연덩어리 섬으로써
위의 사진과 같았었습니다만. 한참 공사를 거친 후 도시화가 진행된 현재 섬은
동물친구들을 위한 농구대 설치라거나
이탈리아 등의 느낌이 살짝 풍기는 아름다운 섬으로 변모하였습니당.
위의 사진처럼 의자에 앉을경우 포토존으로써 광장등 뷰가 아름답도록 발전했습니다.
흑백으로 촬영시 뭔가 옛날 영화느낌이 폴폴~
그리구 제일 중요한! 주민친구들이 매우매우 매우 귀여워졌습니다.
그 중 뭐니뭐니해도 제일 귀여운 친구는 역시...
탕!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것으로 섬 홍보글을 마치며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구 건강하게 즐거운 모동숲 같이해요!
그 와중에 캠핑장 너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