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님은 얼굴공개도 하셨으니, 언박싱이나 상품 사용기 영상 같은 거 찍어보시는 것도 신선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꼭 새로 상품을 사서 하실 필요는 없고, 예전에 샀던 상품이라도 "ㅇㅇㅇ 1년 사용해본 결과" 라는 식으로 찍으셔도 될 거 같네요
- 닌텐도 스위치 n개월 사용기
- Avermedia Live Gamer HD2, 실제 써본 스트리머의 리뷰
이런 식으로 시작해보셔도 좋을 거 같고
아니면 닌텐도 3DS부터 해서 소장하신 게임 타이틀들이 많다고 하셨으니
- 지난 n년간 모은 게임 타이틀 소장목록 공개 및 리뷰
이런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 모니터 바꾸시고 그거 리뷰해보는 것도...?ㅋㅋ
참고하시면 좋을만한 영상들
=> 요즘 제가 자주 보는 리뷰어 채널. 내용구성이나 촬영기법 등등 여러모로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 그냥 작정하고 웃기고 재밌게 가는 것도 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