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본 봉순씨
일이 바빠서 못키는거라 생각은 했지만
일이 더 바빠 진건 생각도 못했네요
이렇게 가끔식오니까 좋아~
일간 봉순, 주간 봉순, 월간 봉순을 넘어선 새로운 봉순씨
다음 최종 진화는 연간 봉순인가?
간만에 이야기도 하고 게임도 같이하고
재미있었어요 목소리도 들으니 좋아
내일 혹은 다음에 다시 만나는걸 기약하고 있을께요
그때 다시봐요
간만에 본 봉순씨
일이 바빠서 못키는거라 생각은 했지만
일이 더 바빠 진건 생각도 못했네요
이렇게 가끔식오니까 좋아~
일간 봉순, 주간 봉순, 월간 봉순을 넘어선 새로운 봉순씨
다음 최종 진화는 연간 봉순인가?
간만에 이야기도 하고 게임도 같이하고
재미있었어요 목소리도 들으니 좋아
내일 혹은 다음에 다시 만나는걸 기약하고 있을께요
그때 다시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