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인방 입문이 봉순님이어서 그리고 처음으로 보기 시작한 플랫폼이 트위치여서 그런지 오랜만에 아프리카로 놀러가서 봐야지 봐야지 하는데 좀처럼 찾아지질않네요. 그래도 떠나자마자 다른방에 정착하진 못했지만 새롭게 정착한 방도 봉순님팬분들만큼 착하신 분들이 대부분인 방이어서 재밌게 즐기는 중입니다.(봉순님 트위치방송당시 시청자가 3-400명 정도여서 가끔씩 등장하는 도배층말고는 다 내적 친밀감이 조금씩 들정도 였는데..) 오랜만에 옛날 생방영상 클립보다가 글 적어봅니다
v아래 사진은 그림자 복도 게임할때 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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