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전역했더니 집이 이사가버린 그런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글 대충 다 읽어보고 이글 쓰는건데 회사일이랑 개인적인 내외부 사정때문에 꽤 오랫동안 방송 못봤는데 이런일이 있을줄은....
뭐 그래도 매달리는것보다는 본인이 의지가 있고 생각이 있어서 간거일테니 그곳에서도 잘해나갈수 있게 응원해주는게 한때나마 이 방송을 보면서 즐거웠던 시청자의 도리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다음달부터 또 바빠질거같아서 그곳에서도 방송을 볼수 있을지는 의문이군요....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그곳에서의 새출발을 응원하고 항상 무탈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마지막은 지하철도 그리워하는 011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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