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누굴 만나느냐가 중요한거다.
유족이랑 군에서 다친부상자만 만나는 나는
여자가 생길 가능성이란게 없다.
아 가끔 국회도 놀러가긴 하는데 보좌관이랑 무슨 썸 1도 없음.
오늘 그럭저럭 송년회 겸 고문위촉식 잘 끝났다. 사단법인 치고 전 장관을 고문으로 위촉하는 곳은 많진 않지
평소에는 츄리닝 입고 다님
그 위에는 기모후드티 입었는데 따뜻함
무궁화로 된 대한민국 지도
옷이 좋기도 하고 광고도 해야지
이런 옷이라 사게 된 옷.
아무튼
옷이 중요한건 아님
봉순이를 봐라 아무리 이쁘게 입어도 남친... 그림자도 안 보이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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